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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 경남 진주지회 병영체험
지난 12일부터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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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와 경남 진주시지회 회원 1백37명은 지난 12일부터 1박 2일간 대한민국 최강의 기동부대인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을 방문해 병영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병영체험 행사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은 채 정전상태로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입소식에서는 지역 내 6․25참전용사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도 함께 마련되어 회원들에게 잊혀져가는 6․25전쟁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
이후 이들은 부대역사관 견학, 부대소개 교육을 통해 6․25전쟁 당시 M-1고지 전투와 크리스마스고지 전투 등 수많은 전투에 참가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운 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알게 되었고, 사단의 주력인 K1A1전차와 K200장갑차는 물론, K-21장갑차 등 현재 대한민국 육군에서 가장 우수한 최신의 전투장비와 무기로 무장된 부대의 발전상을 확인하였다.
훈련 2일에는 종합훈련장에서 실시되는 전차사격을 관람하며 부대의 위용을 몸소 느꼈고, 지평리전투 전적비를 견학하며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UN참전용사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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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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