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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쓰레기 종합대책반 운영 현장 계도 및 홍보활동 병행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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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관광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남에 따라 여주군(군수 김춘수)은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별로 자체계획을 수립, 총 10개 반을 편성하여 반별로 2명씩 20명의 인력을 동원,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드는 지난 7월 29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책반은 관내 관광지, 계곡, 하천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활동과 휴가철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전개하며, 투기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스티커를 발부하는 한편 피서객 자율청소 유도도 적극 시행한다.
또한, 수시 점검을 통해 민원신고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투 및 끈으로 묶어 배출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지도하며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 환경보호과 담당자는 “무단투기자는 반드시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여주가 무분별한 쓰레기 방출로 오염되지 않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식전환 및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향후 휴가철이 마무리될 시점에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집중수거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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