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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놀이 예방 합동 대책회의
군청, 경찰서, 안전요원 등 8개 단체 23명 참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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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5일 전국적으로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하천, 유원지 등을 찾는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다.
대책회의는 양평군과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양평군스킨스쿠버연합회, 수변안전요원 등 8개 기관단체 23명이 모여 진행했다.
이주응 재난안전과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맞물려 산간 계곡과 하천에 많은 인파가 몰려 물놀이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1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출 119시민수상구조대장은 “야간에 음주 후 물놀이 하는 것은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야간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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