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3 18:07: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양평 소리산서 잇단 등반사고
영화배우 봉태규 부친 등 2명 사망, 1명 부상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8:00
지난 8일 양평 소리산(해발 479m)에서 등산객 3명이 하산하던 도중 추락,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양평군 단월면 소리산 8부능선에서 봉모(69)씨와 이모(48)씨가 하산하는 과정에서 둘레 2.5m짜리 돌이 떨어지는 낙석사고가 발생, 봉씨가 20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봉씨는 숨지고 이씨는 발목 골절상을 입어 119구조대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봉씨는 영화배우 봉태규씨의 아버지로, 산악회원인 이씨와 친분으로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앞서 오전 10시50분께는 소리산 6부능선에서 고모씨(60)가 경사도 85도가량의 가파른 하산로에서 안전로프를 놓치면서 30m 아래로 추락,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고씨가 속한 산악회의 일행은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고씨가 '억'하며 추락했는데 로프가 끊어진 것 같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로프가 끊어진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고씨 산악회 일행 27명은 이날 오전 등반을 준비하다 험한 산세로 13명이 등산로 입구에서 등반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씨는 이에 따라 나머지 일행과 등반에 나섰고 정상에 오른 7명과 함께 하산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은 오후 1시께 수리산 등산로를 폐쇄하고 등산객을 모두 하산토록 조치했다.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