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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낙뢰화재 ‘주의보’
양서면 복포리 주택 등 총 6건 연속 발생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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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8시10분경부터 양평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낙뢰에 의한 화재가 6건 발생했다
소방서는 8시23분경 양서면 복포리 주택에 낙뢰로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1대와 소방관 15명을 출동시켜 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어서 11시30분 강상면 신화리 주택과 오전 12시28분 용문면 삼성리 주택을 비롯해 지평면 망미리 소재 일반주택에서 각각 12시47분, 오후 1시 1분, 2시 41분 에 낙뢰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낙뢰가 예상 될 때는 외출을 삼가 하고 집안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며 밖에 있을 때는 건물 안이나 자동차 안, 움푹 파인 곳, 동굴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낙뢰가 있을시 낚시나 등산, 골프 등 야외 활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즉시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라며, TV나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에 귀를 기우리고 불가피하게 외출 시는 우산보다는 비옷을 입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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