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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노인전문요양시설 신축 ‘순항’
10월 준공 예정...저소득층 가족 경제, 사회적 부담해소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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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노인전문요양시설 신축 공사가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310-1번지 일원에 건립될 노인전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9천10㎡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건축연면적 2천6백92㎡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착공돼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은 군이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재활치료와 보호는 물론 가족들의 경제・사회적인 부담을 해소해 노인들이게 노후 건강유지 및 건강한 삶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 7월 30일 기준 공정율은 70%로 건물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기계설비와 진입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7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노인전문요양시설에는 치매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치매센터 및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물리치료실과 침실, 목욕실, 간호사 및 요양보호사실 등을 최신식으로 구비해 노인들의 치료 및 요양을 전담하게 된다.
군은 그 동안 날로 증가하는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용문・양서면 지역에 주간보호시설을 설치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양평읍 지역(양평, 강상, 강하, 옥천)에는 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노인전문요양시설 내에 치매센터와 함께 정원 20여 명 규모의 주간보호시설을 설치해 환자를 보호하고 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노인전문요양시설 운영은 합리적인 선정기준과 객관적인 절차운영으로 최적의 민간위탁운영자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시설 내 치매센터는 보건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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