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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읍 홍기완씨 논서 첫 수확
대왕님표 여주쌀 전국 최초 노지 벼 베기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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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전국 최초 ‘국가지정 쌀 산업 특구’의 고장 여주에서 올해 첫 노지 벼 베기가 이뤄졌다.
벼 베기를 한 주인공은 여주읍 우만리 홍기완씨(56). 홍 씨는 지난 5월 3일 우만리 26번지 일원 2천㎡ 규모의 논에 모내기 한 후 90일 만인 5일, 조생종인 진부올벼 1천㎏을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부수 농협 여주군지부장을 비롯해 여주군청 및 여주농협 관계자와 인근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수확의 현장에서 기쁨을 나누었다.
경작자 홍 씨는 “수확된 벼 모두 무농약으로 재배한 안전농산물로서,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및 대형 유통마트를 통해 4㎏ 소포장으로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밥맛 좋은 여주 쌀을 맛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로써 여주군은 대왕님표 여주 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전국 최고 품질의 밥맛을 소비자가 직접 느끼는 계기가 돼, 여주 쌀 판매 및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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