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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주력 일자리 참여자 652명 교육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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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김춘석)은 2010년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참여자(희망근로, 공공근로, 노인 일자리사업 등)에 대해 9일 여주군민회관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교육대상은 총 6백52명으로 희망근로자 2백69명, 공공근로자 92명, 노인일자리 참여자 2백91명 등으로 여주군민회관을 포함해 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희망근로자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일자리에 참여하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군청주관의 집체 교육 시 읍·면에서 교육장까지의 인솔 및 교통 불편 등의 애로점이 많았으나 한국산업안전공단의 협조를 얻어 순회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주된 강의 내용으로는 주민생활지원과 위생팀에서 실시하는 여름철 식중독예방 등과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사업장 안전관리 및 사고발생 요건 등 생활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동영상 강의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양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주군 공공부문 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개인의 안전사고 예방으로 재해 없는 사업장 만들기와 여름철을 맞이해 폭염 등으로부터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희망근로사업 등 참여근로자의 안전관리교육은 사업장별로 수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고 없는 사업장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교육일정은 9일 군청과 여주읍(1백94명, 여주군민회관), 10일 대신면(회의실, 61명), 11일 가남면(복지회관, 1백1명), 12일 점동면(회의실, 39명), 13일 흥천면(회의실, 54명), 16일 금사면(회의실, 42명), 17일 산북면(회의실, 35명), 18일 능서면(복지회관, 49명), 19일 북내면(회의실, 37명), 20일 강천면(회의실, 40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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