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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살리기 사업 ‘전폭 지지’
김규창 군의장, 박명선, 이환설, 길두호 김명자 의원 등 기자회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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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의회(의장 김규창)의원들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여주군의회의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여주군의회 김규창 의장을 비롯한 박명선, 이환설, 길두호, 김명자의원 등 5명의 의원들은 한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이를 기자 회견문으로 공식 발표했다.
김규창 의장과 의원들은 회견문을 통해 “여주는 조선시대부터 경기 동남부권의 중심 도시이며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하고 있으나, 그동안 팔당상수원보호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하는데 발목이 묶여있었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여주에 최근 정부가 한강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전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장과 의원들은 또한 “여주군민은 한강살리기 사업을 관내 일자리 창출과 시(市) 승격의 발판이 되는 소중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여주가 발전하는데 최대 호기로 생각 한다”며 “따라서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한강살리기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보의 설치로 가뭄의 해소는 물론 홍수피해 예방, 수질보존과 같은 장점이 많다”고 강조하며 “본 사업이 완료되면 강변에 생태공원, 인공습지, 자전거도로 등이 생겨 친환경적인 공간이 조성될 것이며, 남한강 인근에 관광단지의 조성, 첨단산업단지, 연구단지도 들어서 여주군의 새 역사가 쓰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들 의원들은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주군민 중에 일부 환경운동단체, 종교인 등이 외부단체와 연계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어 모처럼 찾아 온 여주발전의 기회를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본 사업은 여주군의 중요 과제이며, 여주의 관광과 지역경제의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여주군 의회 뜻있는 의원들은 여주발전을 앞당기는 한강살리기 사업을 전폭 지지한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거듭 강조했다.
이날 입장을 표명한 의원들은 향후 여주군 주민들이 결성한 찬성지지자 모임에 동참하여 계속적인 지지와 주민들의 참여 협조를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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