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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면, ‘사랑의 집짓기’ 구슬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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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북내면(면장 탁주호)은 기초수급자 가구(북내면 장암리)에 사랑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를 가진 모녀가 살아가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은 희망근로자 3명, 명성로타리클럽 10명,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5명 등이며 이들은 지난 7월 기초공사에 들어가 8월 4일부터는 도배와 장판작업을 하고 있다.
4일, 사랑의 집짓기 현장을 방문한 탁주호 북내면장은 장애 및 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녀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생활하시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주택 도배 및 장판교체 자원봉사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2개 단체 회원들에게는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고 요청했으며, 북내면에서도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이사장 김린)에서는 파손된 방을 정리하고 블록을 다시 쌓아 방을 신축해 주었으며, 백미 지원과 거동이 불편함으로 세상과 유일한 통로가 될 수 있는 컴퓨터를 기증했다.
또한, 여주명성로타리클럽(회장 정미정)에서는 다리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가구원을 위해 욕실을 설치,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북내면의 사랑의 집짓기는 오는 8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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