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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가져
지난 7월 28일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업무보고 병행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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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7월 28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박종덕(한나라), 공근식(한나라), 홍정석(민주) 경기도 의회 의원 3명을 초청해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업무보고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성곤 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양평소방서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서 간부 공무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009년 화재 출동 등 주요성과와 의용소방대 40년사 책자발간과 여름철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화재와의 전쟁 수행 대책,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구급서비스 등 도민감동 119서비스 제공, 경기패러글라이딩 소방안전대책, 용문산등 산악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대책, 특수시책 등 2010년 추진업무에 대해 보고했다.
김성곤 서장은 “안전과 복지가 결합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안전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홍정석 도의원은 "업무보고를 통해 화재ㆍ구급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알지 못했던 소방서의 일들을 알게 되었으며 소방 안전 체험실을 둘러보고는 어려서부터 배우는 소방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많은 아이들이 체험실을 이용 했으면 한다고 말해 이에 서 담당자는 양평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까지 체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공근식 도의원은“현재 의용소방대장을 맞고 있어 소방과 많이 친숙하다. 하지만 도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불합리 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방문지도 하겠다. 또한 업무보고 내용 중 재래시장안전대책과 산악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대책에 대해 아주 잘한 일이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박종덕 도의원은 “업무보고를 통해 소방관들의 노고를 새삼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의정활동 시 소방관 칭찬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으며, 소방검사와 지도 단속 때 한 번의 주의 조치나 계몽활동이 선행 되었으면 하는 도민의 의견이 접수 되었다.” 며 “단속위주의 검사보다는 지도나 계몽에 중점을 두었으면 한다.” 고 주문했다.
이에 예방담당은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과 관련한 민원 같다며 다수 인명피해 발생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도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앞으로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 하겠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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