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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환경단체, “4대강 공식 주민토론회” 요구
지난 7월 25일 오후 4시 여주중앙로서 반대 시위
찬. 반 양측 간의 심한 대립으로 중앙로 입구 불통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9일(목)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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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렴과 4대강 사업에 대해 공식적인 주민공개 토론회를 개최하라.”
여주환경운동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주지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여주지부 등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여주지역의 환경단체 회원들이 지난 25일 오후4시 여주중앙로 입구에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환경단체 회원들은 4대강 사업에 대해 공식적인 주민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수렴을 다시 하라고 주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4대강 사업의 반대에 대하여 동참을 권유했다.
환경단체들이 반대시위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온 여주지역 주민들과 녹색성장실천연합 회원들이 시위에 동참하여 4대강 사업을 막지 말라며 맞불작전을 펼쳤으며, 양측 간 의견충돌로 인해 폭언 및 욕설이 난무하는 등 과열양상을 보였다.
환경단체 회원들은 “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다. 찬성이 있으면 반대도 있다. 4대강 사업을 찬성하는 분들은 너무 반대만 하는 주장에 대하여 흥분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주민여러분들의 찬. 반 소리에 대하여 공식적인 주민공개 토론회를 요청하는 동시에 주민의견 수렴이 다시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4대강을 찬성하는 지역주민 및 단체들은 “여주 발전의 기회가 왔는데 외지인들이 여주를 통치하려고 한다. 시위를 하더라도 국회에 가서 해야지 사업이 실시된 지금 여주주민들 앞에서 뒷북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양쪽간의 의견충돌은 1시간 30분 동안 지속됐으며, 여주장날을 맞아 중앙로를 찾은 지역주민들은 양측 간의 의견을 듣기위해 발걸음을 멈춰 한동안 중앙로 입구가 막히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시위현장에서 양측의 의견을 듣던 한 지역 어르신은 “여주주민들 사이끼리 너무 안타깝다. 얼릉 4대강사업에 대한 결론이 지어져야지 이러다가는 여주 이미지는 물론 지역민들끼리의 불화가 심해질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여주 발전을 위해 한강 살리기 사업을 지지하는 ‘찬성 측’과 환경을 생각하며 후손들을 생각하는 ‘반대측’의 입장이 강경한 입장을 보고 있어 향후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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