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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서 여주여고 성수연 국가대표 발탁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계를 제패하겠다.”포부 밝혀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7일(화)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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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Top's 복싱 다이어트 스쿨 성수연(여주여고 3학년) 선수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여자 선발전” 결승에서 염세진(안양대) 선수와의 치열한 혈전 끝에 14:9의 판정승 승리로 이번에 열리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 유일의 여자복서인 성수연 학생은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더욱더 노력 할 것이며, 이번에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저의 모든 능력을 쏟아 부어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말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수연 학생의 든든한 파트너인 함희원 관장은 “이번에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서 성 선수가 좋은 성적을 보여 여주지역의 대한의 딸로 알려지길 바라며, 남은 일정동안 성 선수의 컨디션을 최고 상태로 만들어 결전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열리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은 아마추어 여자복싱이 공식종목으로 처음으로 선보이며 오는 11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의 대회 일정으로 열리게 되며, 성 선수는 대회 일정에 맞추어 태릉선수촌에 입소하여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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