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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에서 중국을 빛낸 ‘정은주’ 여주 방문
美 오바마 대통령과 정치가들의 스승 eunju-jina. smith
지난 7월 23일 오후 효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등 시찰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7일(화)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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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에서 중국을 빛낸 14명 중 1명인 재미교포 ‘Eunju-jina. Smith(정은주)’가 지난 7월 23일 오후에 여주를 방문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가들의 위대한 스승이자 음악분야의 예술가, 케이블TV에서 코미디언으로, 중국신문의 사설위원과 영적 치료사로 유명한 그녀는 오하이오주 허드슨에서 26년간 살아온 재미교포로 여주를 대단히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로 기억해 이곳으로 발길을 향했다.
|  | | | ↑↑ 美 시의회에서 강연중인 Eunju-jina. Smith(정은주) 모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방문은 전 여주문화원 안금식 원장, 본보 기자와 여정을 동행해 조선 제 17대왕인 효종대왕릉(녕능)을 찾아가 능을 둘러보며 당시 시대적 배경과 업적, 여주에 자리한 효종대왕릉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에 대해 듣고 재미교포로서 한국인의 긍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는 자리가 됐다.
|  | | | ↑↑ 녕릉에서 전 여주문화원 안금식 원장(좌측)과 Eunju-jina. Smith(우측)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그녀는 비가 오는 날씨 속에 걷는 걸음마다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환상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며 주변 자연경관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 | | ↑↑ 명성황후 생가를 둘러보고 있는 Eunju-jina. Smith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명성황후 생가를 방문한 그녀는 생가터를 둘러본 뒤 역사박물관에서 전문가의 설명과 조언을 들으며 과거 일본이 저질렀던 끔찍한 만행에 대해 이해하고 안타까워하는 한편, 여주의 관광지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다만 한국어·영어·일본어로 자동 해설되는 장치에 대해 “한국인이 해설하는 영어발음이 부자연스러워 다소 이해하기 불편했다”며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관광객이 적은 것 같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  | | | ↑↑ 美 시의회 의원 Jeef johnson(우측)과 Eunju-jina. Smith(좌측)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Eunju-jina. Smith는 오는 8월 25일까지 한국에 머물다가 출국할 예정이며 “미국에 돌아가면 여주의 아름다운 관광지들과 품질 좋은 쌀을 정치인이나 TV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널리 알리고 여주창업 새물결 연구회에서 이사로 재임하는 만큼 여주의 준비된 구직자들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라는 여주군의 슬로건에 걸 맞는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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