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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333호선 상수도 관로이설 비용 확보
김춘석 여주군수, 도로부터 70억 도비지원 받아내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1일(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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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여주~가남간 지방도 333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내 상수도 관로 이설에 필요한 비용 70억원을 경기도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방도 333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는 여주군 여주읍 창리에서 가남면 태평리에 이르는 13.94km(4차로 폭 20m) 구간으로서 1천4백90억원(공사비 1천40, 보상비 4백50)의 전액 도비가 투입됐으며 오는 2014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도로 확․포장 공사구간 내 상수도 관로 매설은 지난 1996년에 총연장 14km를 설치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경기도는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내 상수도 관로이설은 도로점용허가자인 여주군수가 비용을 부담해 시행토록 요구했으나 여주군은 재정이 열악해 이설공사 소요비용을 부담하기에 어려운 형편이었다.
실제로 여주상수도 보급률은 전국 92.7%, 경기도 94.4%에 훨씬 못 미치는 67%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해 김춘석 군수는 지난 주 김문수 경기도지사에 333호선의 지방상수도 이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줄 것을 직접 건의해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7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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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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