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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도어 자체생산” 창호 선두주자 선경건설창호
여주군 대신면 초현리 소재...성남서울공항 등 시공 품질인정 받아
외길 20년 구완모 안미애 부부---‘(주)협진 윈샤시 여주총판’ 운영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1일(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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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대신면 초현리에 위치한 창호 전문 제작업체인 선경건설창호는 지난 10일 아주 뜻 깊은 행사가 있었다 구완모(47)대표와 안미애(44)부부는 창호 외길 20년만에 최신기계를 도입하고 공장을 확장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  | | | ↑↑ ABS도어 홀 타공 공정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기념식에는 협력업체 임직원. 구완모대표의 친구 및 동료 주민 등 3백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경건설창호의 공장 증축 축하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 | | ↑↑ 구완모 안미애 부부의 공장 확장기념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구완모 대표는 외길 20년을 오는 동안 두 번의 쓰라린 아픔도 있다며 20여년 전 모 하이샷시 중부대리점(여주. 이천. 광주. 양평)을 운영하시던 매형을 도와 시작한 것이 창호업을 하게된 계기가 되어 (주)협진 윈샤시. 참도어 총판 등을 하면서 뛰어난 재주와 솜씨로 일부품목은 경기동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자체생산 설비를 갖추고 동종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 한발 앞서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등 까다롭고 다양한 주거문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킨다.
|  | | | ↑↑ 도어 틀 가공공정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구완모 대표는 지금의 주택 개념은 옛날처럼 잠만 자는 개념이 아니고 주거문화로 인식되어 시각적인 미. 건강. 난방 등 개개인의 취향이 날이 갈수록 다양해진다며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디자인 및 크기 등 바로바로 생산할 수 있는 자체생산 시스템과 연구개발, 남보다 한발 앞선 투자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한다며.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구완모 대표는 언제든지 소비자가 공장을 방문하여 제작 전 공정을 견학 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하였으며 기성사이즈가 아닌 맞춤형이라도 소량 주문이 가능한 것이 선경건설창호의 장점이라며 자재 또한 본사 (주)협진에서 자체 제작한
자재 사용과 중국. 인도 등의 수입산 유리는 전혀 안 쓰며 국내 K사의 유리만을 고집해 소비자들이 믿고 제작 및 시공을 맡길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서 눈속임은 있을 수 없다며 시공 일정 또한 철저히 지키므로 창호로 인하여 다른 공정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없고 모든 과정에서의 소비자와의 신뢰와 약속은 제일 중요시 한다고.
|  | | | ↑↑ 투포인트 용접기로 270도에서 창틀 용접공정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구완모 대표는 협진 윈 샷시의 장점으로는 창틀과 창짝에 철심보강제를 삽입하고 창틀이 창짝을 감싸는 안정적인 구조로 설계 하였으며, 특수처방 원료를 사용하여 변색이 없으며 열전도가 낮아 단열성이 우수하며, 용접 가공으로 틈새가 없어 바람이나 물이 새지 않으며 복층유리 사용으로 결로 현상이 거의 발생 하지 않고 천연나무 질감과 컬러화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발휘 한다고 한다.
|  | | | ↑↑ 원자재 절단공정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고풍스러운 옛집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격자무늬. 학 등의 그림을 넣은 에칭유리가 소비자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심한 기후 변화로 인한 탈색과 파손되는 결점을 방지 하기 위해 발포 격자대신 영구적인 알루미늄 격자살을 사용하여 우리전통 한식 창호 디자인을 재조명 하였으며 실리콘으로 창틀의 틈새를 메우는 일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하나에서 열까지 완벽한 마무리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한다.
|  | | | ↑↑ 선경건설 창호에서 자체 생산한 제품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창호나 도어 관련 잡지나 서적을 틈만 나면 본다는 구완모 대표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공부해야하며 유리 종류를 익히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변에 새로 건축된 건물이나 주택은 반듯이 가보며 어딜 가더라도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창호라며 남에 현장이라도 잘못 시공된 곳이라든지 자재의 잘못 선택 등을 보며 같은 창호업을 하는 한사람으로 안타깝다며 창호업이 본인과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천직인 것 같다고.
(주)협진 윈샤시는 지난 2000년 (주)윈텍 법인설립 이후 2004년 (주)협진으로 상호변경 2006년 창세트 KS 표시 인증취득과 2008년 ISO9001인증을 취득하였다.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대. 소형이중창, 각종단창, 발코니창, 학교창, 공틀일체형창, 고정미서기, 판넬창 등이 있으며, 충북청원에 공장이 있으며 베트남에도 해외 공장법인과 서울. 중부. 부산. 광주. 영서영업소 등이있다.
구완모 대표는 협진 윈샤시. 참 도어의 여주 총판 외에도 ABS 도어의 선두주자로서 썩지 않은 도어를 자체 기술로 생산 출시하고 있으며 프레임, SMC 욕실천정제, 하이막스, 크리스탈 핸들, 오토멀티락(PVC), 롤러 등의 부속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이번 공장을 확장 하게된 “도어 홀 타공기, 와 도어 틀 가공기”를 도입하여 창호의 어려운 공정을 마무리하는 설비로 한층 더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 시킬 것 이라며 창호에 관한한 누구에 뒤지지 않은 장인 정신을 엿 보이게 했다.
선경건설창호는 성남서울공항, 청주제7전투비행단, 홍천사단사령부전체, 여주대우이안아파트ABS도어, 안양주공아파트, 여주군 능서면사무소 창호 교체시공 등 수많은 크고 작은 많은 납품 및 시공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구완모 대표는 20년 이라는 외길을 오면서 아내 안미애 씨의 헌신적인 뒷받침 덕에 두 번의 고비를 넘기고 2전3기의 재기에 성공 하여 오늘같이 기쁜 날을 맞이했다며 아내의 손꼭 잡으며 20년간 빛 진 마음을 한순간에 날려 보내는 보일 듯 말 듯한 입가에 미소는 한 폭의 그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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