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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새롭게 태어나는 ‘한강살리기 결의대회’
15일, 군민회관서 400여명 동참…찬성 목소리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6일(금)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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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실천협의회(회장 황순걸)와 여주청년회의소(회장 피재철)가 주관한 ‘한강살리기 결의대회’가 지난 7월 15일 여주 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열렸다.
|  | | | ↑↑ 4대강사업을 적극지지하기 위해 모인 단체 및 주민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결의대회는 대한노인회 여주군지부(회장 신현일), 여주군 이장협의회(회장 김재철), 여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옥)와 찬성지지 주민 등 400여명이 동참해 뜻을 모았다.
황순걸 여주녹색성장실천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강살리기 찬성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여주군민 일부와 외부단체의 한강살리기사업에 대한 반대 때문”이라며 “한강살리기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희석시키고 여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여주의 역사 이래 찾아온 최대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  | | | ↑↑ 여주군여성단체협의회 이영옥 회장의 지지발언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여주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영옥 회장은 “각종 규제로 군민의 소득이 줄어들고 기업이 찾지 않는 낙후된 지역으로 남한강은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한 미운오리였다”며 “이제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여주군은 새롭게 태어나고 있으며 여주의 자존심을 세우는 일”이라고 사업의 당위성을 밝혔다.
|  | | | ↑↑ 여주군노인회 신현일 회장의 지지발언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여주군노인회 신현일 회장과 여주군 이장협의회 박병길 사무국장 등 지지단체 대표들의 남한강살리기 찬성발언, 피재철 여주청년회의소 회장의 남한강살리기사업 적극 지지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  | | | ↑↑ 여주청년회의소 피재철 회장의 결의문 낭독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결의대회를 마친 한강살리기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군민회관을 출발해 여주군청 앞을 반환해 되돌아 오는 가두행진을 펼치며 한강살리기사업 찬성을 소리 높여 외쳤다.
|  | | | ↑↑ 군민회관-군청을 순회하는 시가지 가두행진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이날 결의대회를 지켜보기 위해 4대강범대위와 일부 환경단체회원들이 참석했지만 찬성지지측과의 별다른 마찰은 없었으며, 일각에서는“지지를 하기 위해 참가한 인원 중 일부 중립을 지켜야 할 인원들도 참석해 대중을 의식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다”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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