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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정부의 4대강 개발 사업을 적극 환영합니다.”
15일 여주군민회 광장... 여주 녹색실천연합회 등 30여개 시민단체
황순걸 대표, “외지인들은 여주에서 4대강 개발반대 시위 하지마라”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입력 : 2010년 07월 14일(수) 14:50
↑↑ 강천보 조감도
ⓒ 동부중앙신문(주)


↑↑ 여주보 조감도
ⓒ 동부중앙신문(주)


↑↑ 이포보 조감도
ⓒ 동부중앙신문(주)

황순걸 여주 녹색실천 연합 대표는 15일 여주군민 회관 앞에서 30여개의 사회단체 및 대규모 군민들이 참여한 정부의 4대강(한강) 개발 사업을(이하4대강사업) 적극지지 한다는 모임을 갖는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 황순걸 여주녹색실천연합 대표
ⓒ 동부중앙신문(주)

황 대표는 “그동안 외지인들의 크고 작은 수많은 반대 시위로 여주지역민들이 뜻이 왜곡 와전되어 전해지는 등의 직. 간접적으로 여주군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며 “앞으로 외지인들은 여주에서 지역민들의 뜻과 상반되는 반대시위를 절대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고 말했다.
또 “여주군민은 4대강 사업을 절대 지지함을 30여개의 사회단체와 군민들은 적극지지 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본 집회를 하게 되었다”면서 항간에 잘못 전해지고 있는 몇 가지들을 역설하기도 했다.

“여주에 설치되는 ‘보’ 위아래로 움직인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수질 오염 및 홍수조절 능력 상실 등의 예를 들면서 여주에 설치하는 보는 상. 하로 움직이는 가동보로서 홍수기나 갈수기 등 년 중 아무 때나 보를 위로 들어 올릴수 있어 맨 밑바닥에 고이는 물로 인한 오염이 있을 수 없으며 퇴적층 또한 쌓이지 않을 것 이라며 현재보다 오히려 수질 개선의 효과 과 있을 거라 예측했다.

한강은(여주구간) 일직선화 하는 게 아니다”
외국의 강을 비교하며 한강도 홍수기 및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 시 물의 유속으로 인한 제방붕괴 및 범람 등 피해를 우려하는 부분도 한강은 기존의 지형을 거의 유지하며 수십년 간 양쪽 제방가 및 바닥에 쌓인 부분을 걷어내는 준설 차원의 개발 사업으로. 외국의 강은 말 그대로 운하를 이용할 목적으로 직선화했기에 홍수 및 수위 급상승시 유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만 한강은 기존 강의 지형을 인위적으로 직선화하는 곳은 없을 것이라며 바닥 및 옆면의 퇴적층 준설로 홍수조절능력은 더 향상 될 것이라 기대된다.

“완공 후 레저. 관광 수입은 여주경제1등 공신이 될 것”
우리나라 역사상 과거나 미래를 막론하고 조그만 여주군에 약1조1천억이라는 천문학적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일을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물론 한강 개발비도 포함된 금액이지만 한강개발과 연계되어 진행되는 각 공구마다 테마공원 식으로 자연 친환경적인 관광지로 개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주는 각종 규제로 인한 기업의 투자 및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렵운 실정이다.
지역민의 대다수가 농업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농업지역으로 농촌산업 또한 밝지 않다
지역 경제가 살 수 있는 길은 수도권에서 시간적이나 지리적으로 천혜의 조건을 갖춘 여주가 자연 친환경적인 테마 관광지로 개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이다.

“기후 변화우려 한강 보는 댐이 아니다”
일부에서 댐에 준하는 담수로 잘못 생각하고 이로 인한 안개 및 일조량 등의 기후 변화를 걱정을 하느데 여주에 설치되는 3개의 보는 운하 및 댐이 아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여주에 설치되는 보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가동 보로서 강바닥을 준설하는 것이지 강폭을 넓히는 것이 아니다. “댐의 역할을 하려면 10m이상 20m 정도의 수심과 유역 면적이 기존 한강의 몇 배의 넓이가” 필요하다 한강은 준설이후에 수심이 평균 3m로서 일부에서 우려하는 기후변화에는 전혀 영향을 안 준다.

“환경파괴 아니다 공사 후 개체수 증가”
한강은 약40년간 준설을 하지 못하여 퇴적층이 너무 쌓여 갈수기 때는 오히려 강바닥이 드러나고 일부지역은 물의 흐름도 막힐 정도로 적은 담수로 인하여 물의 오염이 더욱 심화되고 어류 및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준다.
준설과정에서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일부 훼손 되는 것도 있지만 쑥부쟁이 같은 것도 분포지역의 80% 정도는 손도안대고 원형을 보존하며 훼손 지역도 이식하여 보존에 주력 하며 대신면 양촌리 일대의 늪지대 보존 및 여주 구간에만 15곳 정도의 생태 습지대를 조성하는 등 한강 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보다 어류 및 식생물의 종류와 개체수는 더욱 증가하여 4-50년전 의 한강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어 오히려 환경은 개선될 것이다.

↑↑ 이난우 여주문화원장
ⓒ 동부중앙신문(주)
이난우 여주문화원장
“ 찬. 반 측의 대화부족 및 균형 있는 발전 원한다”

이난우 문화원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남한강 살리기가 어느 일부에 혜택이 가는 것이 아니고 여주군민 다수에게 혜택이 갈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주의 일부 소수인 들이 외지까지 원정을 가 4대강 살리기 반대 집회 등을 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다며 찬성이나 반대 측 서로 모두 한번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하고, 여주는 예로부터 몇몇 나루가 번성하였던 곳으로 초기 계획에 의한 나루 재현과 여주만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곳은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사에 지장을 주지 않은 선에서 원형 보존을 하는 것이 환경 보호라 생각하며 .또한 한강 살리기에 밀려서 기존의 전철 공사나 도로 확. 포장 등 이 지연 되서는 안 될 것 같다.
기존의 공사들은 4대강 살리기 공사 보다 먼저 시행된 부분으로 지역민들은 한강 살리기 사업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공사들도 예정된 공기에 마무리되어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한 여주의 레저. 관광 산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바램이다.

피재철 여주청년회의소 회장
↑↑ 여주청년회의소 피재철 회장
ⓒ 동부중앙신문(주)

“ 머지않은 장래 물 부족 국가차원 대비해야”

여주는 한강을 끼고 있어서 물 부족이야기 하면 남에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머지않은 장래에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의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몇 년간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겨울만 되면 되풀이되는 식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여주지역을 넘어서 국가차원에서의 식수원 및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관리는 꼭 대비해야할 부분으로 가까운 장래에 찾아올 물 부족 이라는 대재앙을 예방하여 후손들에게 떳떳한 부모세대가 되었음 한다.
한편 여주청년회의소 피재철 회장은 4대강(한강)살리기 사업은 홍보 부족으로 인한 이해 부족이 지역민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 사이에 잘못 전해지는 부분이 있어 혼란이 가중되며 관심도 약해지는 것 같다
4대강 살리기라는 국책사업은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항상 공존하므로 자기생각과 안 맞는다고 무조건 거리로 뛰쳐나갈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과 의견수렴의 절차를 거쳐 시행기관 또한 반대 측 의견도 충분히 연구 분석하여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는 등 충분한 과정을 거쳐 냉정히 득실을 분석하여 국력 낭비와 국론분열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진성 기자  yeoju-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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