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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전년대비 화재 32% 줄어
지속적인 재난현장 대응훈련 및 캠페인 결과 분석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4일(수)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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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우동인)는 2010년 상반기 여주군에서 발생한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111건, 인명피해는 부상 4명, 재산피해는 3억8천여만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0년 상반기 통계 자료에 의하면 전년도 화재건수 1백64건에 비해 32% 감소하였으며, 재산피해는 전년도 대비 무려 5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화재와의 전쟁 선포 후 추진 중인 화재저감대책의 효과로 분석되며, 특히 취약대상에 대한 현답활동과 지속적인 재난현장 대응훈련 및 화재예방 캠페인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주거 24건(21.6%), 차량 22건(19.8%), 공장 및 창고시설 20건(18%)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 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요인 및 전기적 요인이 22건으로 뒤를 이었다.
여주소방서(서장 우동인)는 군민의 안전도우미로 지속적인 화재예방활동과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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