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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능시험장 ‘여주설치’
지역 숙원사업 실천, 교육청-고3학부모 대환영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4일(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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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부터 여주에서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한 가지 반가운 이야기가 반신반의 속에 수험생 못지않게 학부모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지난 3월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여주군 관내 학교 현장교육 방문 및 여주교육청 업무 보고시 지역 현안으로 건의 되었던 여주지역 대학수능 시험장(이하 수능시험장) 설치 건을 최선을 다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이후 여주군과 여주교육청(교육장김성수)은 도교육청 과 계속된 협의를 통하여 2011학년도 학생부터는 여주지역에 대학수능시험장 설치에 합의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매년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 들은 이천 원정 시험에 따르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원정 시험이라는 마음에 부담을 덜 수 있다는 한 수험생의 부모는 여주의 수능시험장 유치도 학력신장과 같은 효과가 있을 거라며 매우 흡족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성수 교육장은 지난 2009년 3월1일 여주교육청에 부임 후 여주지역 숙원 사업이 수능시험장 설치라는 것을 아시고 여주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도교육청. 군청. 학부모. 학교장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 2월 국립교육과정평가원의 현장조사 5월 수능장 설치예상 4개교시설조사 등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협의 끝에 수능장으로 갖춰야 할 시설에 대한 예산 및 수험장 조건 등을 최종합의 하고 여주고. 여주여고. 세종중. 여주여중. 4개학교를 수능장 설치학교로 최종 확정하여 여주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상웅 담당 장학사는 “2011학년도 수능응시자는 약1천2백명 정도로 추산된다며 개인적으로 본인의 업무는 늘어났지만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이 실현되었으니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철저히 준비를 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시험장을 만들 도력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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