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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이천, ‘엄마 아빠가 최고의 선생님’ 주제로 10명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4일(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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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6월 개관 이래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상담사업, 의료재활사업, 교육재활사업, 직업재활사업, 재가장애인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며 그 서비스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엔 장애인 본인이 아닌 그 보호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엄마 아빠가 최고의 선생님’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3일 부터 오는 지 매주 화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장애아동 보호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13일에는 장애아동의 언어지도 방법 및 의사소통활용방법과 장애아동의 재활운동치료접근을 실시하고 20일에는 장애아동의 감각동합지도 방법과 문제행동 지도, 장애아동의 수중운동 치료접근의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오는 27일에는 ‘엄마는 a 나는 b’ 라는 주제로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를 활용한 양육방식의 성향 파악하기를 전문 강사 이정현 선생님과 함께 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을 둔 보호자들은 장애아동에 대한 심도 있는 조기치료의 방법을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장애아동들은 가정과 복지관이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전문성 있는 재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장애인복지관 의료재활팀(031-637-6720~672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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