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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개선 실천 결의대회 개최
지난 8일, 음식업주 가두 피켓 캠페인 전개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4일(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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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한국음식업중앙회경기도지회는 지난 8일 ‘음식문화개선 범도민 실천 결의대회’를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3개 음식업지부 회원과 음식업 경기도지회 임직원, 여성문제연구회 등 사회단체 회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사업의 성공적인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과 민. 관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도민 및 음식업주를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이 식전행사로 열렸으며, 이어 공식행사로는 대도민 실천 결의문 낭독과 ‘ONCE FOOD 슬로건’이 적힌 손수건을 펼쳐 보이고 목에 거는 퍼포먼스를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피켓을 들고 행궁에서 남문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음식업경기도지회는 친환경 음식문화를 솔선할 ‘남은음식 제로운동’과 함께 범도민 실천운동 캠페인을 전개하여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날 “음식문화개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바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달려있다”며 “음식을 남기지 않는 문화를 나부터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음식업 지회에 위탁하여 전국 최초로 식품접객업소 7천4백개소의 음식물쓰레기 실태조사 및 감량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음식점의 남은음식 재사용에 따른 불신감을 해소하고 연간 평균 버려지는 18조원의 음식물쓰레기 절감을 위하여 홍보용 DVD 및 CD, LED 전광판 설치 등 대도민 음식 소비문화 개선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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