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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성별영향평가 경기도 ‘최우수’
전국 298개 기관 중 으뜸, 대통령상 수상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4일(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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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09년도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2백98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그간 성별영향평가제도의 조기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7일 개최된 ‘제15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이번 선정 배경으로 그동안 도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공동참여와 균등한 발전기회를 보장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의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는 그동안 성별영향평가의 기반구축을 위해 일찍이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여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성평등 정책 책임관제와 조정회의를 통한 정책조정 및 집행기능을 강화하는 등 선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 고순자 도 가족여성정책과장은 2009년 성별영향평가 환류 우수기관 선정, 여성. 학교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기북부원스톱 지원센터를 전국 최초 지자체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공적 등을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 가족여성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생활과 더욱 밀접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파급효과가 큰 주요정책 위주로 성별영향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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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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