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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JC 회장배 경기 아마추어 복싱대회’
11일, 도자기엑스포 야외공연장서 숨막히는 열전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2일(월)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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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년회의소(회장 피재철)는 지난 11일, 도자기엑스포 야외공연장에 특설링을 마련하고 ‘제1회 JC 회장배 경기 아마추어 복싱대회’를 개최했다.
|  | | | ↑↑ 오산시 대표 장선우 선수(좌)와-여주군 대표 이동훈 선수(우)의 혈투.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복싱대회에는 김춘석 여주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원욱희·김진호 도의원, 여주군의회 김규창 의장, 박명선·박용일·김영자 의원, 이부수 농협지부장, 여주군복싱연맹 황순성 회장, 출전 선수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링 위에서 펼쳐진 경기들을 지켜보며 응원에 힘쏟았다.
|  | | | ↑↑ 좌측부터 이범관 국회의원, 김춘석 여주군수, 여주군의회 김규창 의장, 원욱희ㆍ김진호 도의원, 박명선ㆍ박용일ㆍ김영자 의원, 이부수 농협지부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피재철 회장은 경기에 앞서“복싱대회를 통해 JC는 이데올로기적인 사상과 이념이 미움과 투쟁의 원흉임을 알고 집단적 이기주의를 배척하겠다”며“아울러 모든 것이 한번에 해소되고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 식전행사에서 가수 이보라의 "소문난 내사랑아" 특별공연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김춘석 군수는“꾸준한 운동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굳건한 정신력을 배양해주는 것만큼 좋은 일도 드물다”며“제1회 JC배 복생대회는 그야말로 우리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축사를 통해 전달했다. |  | | | | ↑↑ 김춘석 여주군수가 복싱대회를 관람하는 모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
프로 선수들의 이벤트경기를 2차례 관람 후 본격으로 진행된 경기는 여주군, 이천시, 양평군, 수원시, 오산시, 포천시, 동두천시, 하남시 선수들 40명이 순차적으로 입장해 숨막히는 혈투를 벌였다.
첫 번째 프로경기를 위해 링에 오른 영남소속 손창현 선수와 코리아소속 이범영 선수는 4라운드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손창현 선수가 이범영 선수를 3차례 다운시켜 놀라운 체력을 과시하며 트로피를 거머줬다.
중등부 69kg급의 여주군 대표로 참가한 이동훈 선수는 오산시의 장선우 선수를 맞이해 부담감과 긴장을 이기지 못하고 석패해 관중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많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는 초·중·고교 및 일반부와 국제전(외국인 선수 출전), 40대 특별경기를 잇달아 펼쳐 복싱의 또다른 묘미를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  | | | ↑↑ 식전행사에서 가수 이보라의 "소문난 내사랑아" 특별공연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여주군복싱연맹 황순성 회장은 “선수들이 기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줬다”며“이번 대회
를 계기로 복싱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고조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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