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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 조성‘착착’
지역 생활환경 개선 및 수질보존, 주민의 재산권 행사 기대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10일(토)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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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특별대책지역인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과 기존의 하수처리장 증설로 수질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사업은 국·도비 684억원을 포함한 총 73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북내, 점동, 여주, 점봉 등 네 지역에 일일처리용량이 총 9,300㎥ 규모인 하수처리장 건설과 차집관로 및 오수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건설되는 하수처리장은 오염총량제도 실시에 대비하여 생물학적 처리수의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 저감시설 설치하며, 포기와 비포기 교반을 반복하는 간헐포기공정의 고도처리공법을 도입한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하수종말처리시설 인근 지역주민에게 불쾌감 유발 및 근무자의 작업환경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탈취효율과 경제성이 우수한 바이오 필터, 즉 미생물 탈취방식이 도입된다.
2007년 9월 공사를 착공한 북내와 점동 하수처리장은 각 85%와 89%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현재 시운전 중에 있으며, 올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증설공사가 한창인 여주 하수처리장은 2008년 11월 착공을 시작하여 내년 상반기에 완공을 목표로 현재 55% 공정률을 보이며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기본설계가 완료되고 현재 실시설계 중인 점봉 하수처리장은 향후 설치인가를 받은 후 공사를 발주하여 내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네 곳의 하수처리장이 준공되면 처리용량의 대폭적인 증설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방류하천의 수질보존은 물론, 정화조 폐쇄에 따른 정화조 비용 절약과 토지이용 행위제한 완화로 주민 재산권 행사에도 숨통이 트이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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