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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 농번기 ‘빈집털이 주의보 발령’
북내파출소, 방범용CCTV 설치로 범죄예방 기여할 것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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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파출소(소장 길순섭)는 농촌 주민들의 경조사 참석이나 장기 외출, 특산물 출하 시기 등에 빈집털이나 농·축산물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방범용 CCTV설치’를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
길순섭 소장은“능서면은 방범용CCTV 설치로 절도범 검거에 큰 효과를 거뒀다”며“설치자금 배정 등의 애로사항이 있으나 차후 지속 설치량을 늘려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방범활동은 앞서 지난해 4월 가정1리에 CCTV설치를 시작으로 2010년 5월에 서원1리, 6월에 신접2리에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차후 8월에는 석우2리 일대에 CCTV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장회의시 방범용CCTV설치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절도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고 있으며 마을 순찰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순회해 절도범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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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접2리에 거주하는 한 지역주민은“농사일 때문에 밖에 나가면 집안에 있는 물건이나 귀중품이 없어질까봐 걱정됐다”며“다만, CCTV가 설치되어 걱정이 덜되고 절도범을 잡는데 효과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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