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0대 여성, 신여주대교서 투신
24시간만에 사체 떠올라…유족들 애도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11:59
|
|
지난 26일 오전 8시 20분경, 여주읍 상리 신여주대교에서 하리에 거주하는 여성(48세)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접수받은 여주소방서(서장 우동인)는 119구조대원 30여명과 군청직원, 경찰, 의용소방대원, 해병전우회원, 인접관서 구조대원(이천·광주·양평) 등 70여명이 사체수색에 나섰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조속한 사체수색을 위해 헬기, 지휘차량, 구조차량 등 12대의 장비가 투입되었으며 투신지점인 3∼4번 교각의 반경중심으로 스쿠버요원 입수 및 영상촬영장비 가동 등 집중적인 수색활동을 펼쳤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깊은 수심과 혼탁한 물에 의해 다소 제한된 수색활동을 벌였지만 사체는 약 24시간 뒤인 27일 오전 7시 30분경 사건발생지점 150m 하류지역에서 떠올랐다는 주민(어업종사자)의 신고로 8시경 사체가 인양되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편, 우동인 소방서장은“깊은 수심과 혼탁한 물도 애로사항이지만 수색인원이 부족해 24시간 근무한 요원들이 투입되어 어려움이 많다”며“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수색활동 중 숨진 故 한주호 준위처럼 제2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
|
김진성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