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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산업 특구 여주, 세계 벼 품종 총 집합
농기센터내 35개국 512품종의 벼 전시, 학생ㆍ농업인 견학장소 각광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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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해중)는 고품질벼 쌀분야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벼 유전자원포장에 전세계 35개국 512품종의 벼를 전시해서 운영중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농업기술센터내 친환경학습장과 연결된 다락논형태의 1,390㎡ 부지에 심어진 벼는 국내종은 육종연대별로, 밭벼와 논벼용으로 분류하여 293품종이 심어져 있으며, 외국품종으로는 일본, 중국, 태국, 미국, 러시아 등 34개국 219품종이 심어져 있다.
특히, 국내 품종 중 잎이 노란 황도벼, 보라색인 자도벼, 키가 15㎝정도로 자라는 난장이벼, 그리고 물속에서 2m이상 자라는 부도벼 등 특이한 벼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은 물론 타시도 농업관계자들의 견학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벼 유전자원포를 관리․운영하는 김덕수 작물기술팀장은“지난 한해만 벼유전자원포를 견학 온 방문객이 3,000여명에 이르렀고, 올해도 충북, 충남,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여주가 쌀산업 특구인 점을 살려 관상용벼 개발과 벼농사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벼유전자원포를 운영하는 만큼, 여주를 찾아오는 모든 내방객에게 성심성의껏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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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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