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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홍수대비, 시가지 비상대피 훈련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ㆍ관ㆍ민 합동 실시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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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홍수 발생시 여주읍 시가지에 대한 비상대피 훈련이 23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여주군 재난종합상황실 및 여주읍 시가지 남한강 변에서 실시된다.
여주군 8개부서 9명, 유관기관 11명, 이장 10명, 기타 4명(여일관광,쌍마관광,나이스관광,세종투어) 등 총34명이 비상대피 훈련에 참여해 대피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교육, 주민대피 계획에 따른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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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피훈련은 집중호우로 여주대교 지점에 홍수경보 발령 후 충주댐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추가 방류 불가피, 댐 방류량을 1000cms 이상 추가 방류 할 경우 4시간 후 여주대교 지점 홍수위가 44.5m로 상승, 여주읍 하3리 고려병원 주변으로 월류가 시작돼 하1․2․3리 마을 침수 발생 등 홍수상황을 설정한다.
1단계는 주민대피 예보단계로서 홍수주의보가 발령(홍수위 40.33m)돼 비상근무 실시, 여주경찰서, 소방서, 군부대(제5685부대 등 5개 부대), 교육청, 농촌공사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확인 및 비상대기 협조 요청, 9개마을 담당공무원 현장 배치, 마을앰프를 활용 홍수정보 방송을 실시하게 된다.
2단계는 주미대피 준비단계로서 홍수경보가 발령(42.33m)돼 비상근무 강화(유관기관 합동 비상근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농촌공사 등 유관기관 비상근무 실시 요청, 주민대피 안내 공무원 현장 배치 및 취약지역 순찰 강화 지시, 유관기관 인력․장비 지원 요청 및 담당 마을별 추가 배치, 마을앰프를 활용 홍수정보 방송 등을 실행하게 된다.
3단계는 주민대피 실시단계로서 홍수경보 발령 후 충주댐에서 1000cms 이상 추가 방류시 시가지 침수가 예상되면 전 직원 비상근무 조치, 재난 예․경보 발령, 동원명령, 주민 대피명령, 민방위 경보시설, 자동음성통보, 마을앰프를 활용해 주민대피 방송, 주민대피 세부 실행계획에 따라 주민대피가 이뤄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여주읍 시가지는 남한강변에 위치해 홍수 등으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으로써 금년도 태풍내습, 집중호우 등 천재지변에 대비한 여주읍 시가지 주민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에서는 남한강 홍수 시 여주읍 시가지 비상대피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력 및 장비 동원에 대한 비상연락망 정비 등 사전 점검 정비를 실시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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