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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2010 희망근로사업 우수기관 선정
도지사표창 및 포상금 250만원 받게 돼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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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관하는 2010년 희망근로사업 추진실태 평가결과 여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표창과 개인표창 및 포상금 250만원을 받게 됐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실시된 평가는 안정적 일자리지원(소지원 취업지원), 친서민․생산적 사업추진, 탈락자 대책, 상품권 유통, 사업장 안전관리 및 보건대책, 사업의 우수성 등 6개 평가항목으로서 현지확인을 병행해 최종평가를 실시했다.
여주군에서 추진한 희망근로사업으로는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소기업취업을 꼽을 수 있는데 5개업체에 17명을 취업시킴으로써 취업목표대비 120%를 달성했다.
친서민 사업으로 슬레이트 주택 3동을 개량하고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 67가구를 대상으로 장판 및 벽지교체, 문짝수리, 보일러 수리, 주택외벽 도색 등을 추진했다.
희망근로사업 탈락자대책의 일환으로 여주일자리센터를 마련해 알선 및 취업을 연계함으로써 일자리정보를 제때 제공하는 등 취업지원에 역점을 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청 공무원이 중심이 된 상품권사주기운동을 통해 1100만원을 교환해 희망근로사업자의 상품권사용 불편함을 덜어줬으며 사업종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사업장안전관리 및 보건대책으로 전 참여자에 대해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을 챙기고 매일 사업장에 들어가기 전에 안전관리교육으로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사업장 만들기에 주력했다.
권영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8월말까지 연장돼 추진되는 희망근로사업을 내실있게 마무리해 지역일자리 창출기여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군은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명진 여주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의 꾸준한 희망근로 현장체험으로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희망근로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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