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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진 부군수,‘희망근로사업 현장’을 가다
현암리 싸리산 등산로 정비사업현장서 근로자 격려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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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진 여주부군수는 지난 6월 17일, 여주읍 현암리 싸리산 등산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희망근로사업 근로자와 관계공무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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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된 현암리 싸리산 등산로 정비는 오는 8월 30일까지 희망근로사업 근로자들이 힘을 모아 등산로와 약수터 등을 조성한다.
선발인원 15명 중 남자5명과 여자2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이번 약수터 조성팀은 등산로정비 5km, 팔각장설치 1식, 의자설치, 야생화단지 조성, 운동기구설치, 약수터개발 등에 나선다.
여주군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9870여만원(인건비 6370만원, 재료비3500만원)을 투입했다.
이날 임명진 여주부군수를 비롯해 남상용 여주읍장, 곽용석 민생관리실장, 주민생활지원과 고제용 자활고용담당, 여주읍 이승국 주민생활지원담당, 희망근로담당자인 차재호씨와 추현주씨 등 공무원 일행은 희망근로 참여자들과 함께 약수터 만들기 현장체험에 나서 돌을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명진 여주부군수는 약수터 만들기 체험을 마친 후 “우리는 지금 함께 땀 흘리면서 경제위기 극복의지를 다져나가고 있다”면서“국민 각자가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사회는 안정화되고 국가경제도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명진 여주부군수는 관계공무원과 희망근로사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대한민국의 빠른 경제회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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