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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제12회 삼도접경면 친선체육대회’ 개최
“점동면-부론면-앙성면, 삼도민들의 화합의 장”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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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오전 10시, 점동면 테마공원에서 점동면, 부론면, 앙성면 주민들의 단합과 화합의 잔치인 ‘제12회 삼도접경면 친선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친선 체육대회에는 고재경 점동면장, 임명옥 부론면장, 장상덕 앙성면장, 임명진 부군수, 김춘석 군수 당선자, 삼도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삼도민들의 친선체육대회를 축하했다.
개회식과 함께 고재경 점동면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점동면, 부론면, 앙성면 주민들의 단합과 화합을 가지는 자리인만큼 오늘은 지역을 가르지 말고 맘껏 체육대회를 즐기시길 바라며, 준비한 음식들을 나눠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3부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제12회 삼도접경면 친선체육대회’는 1부 기념식 행사와 함께 2부 명랑운동회에서는 삼도민들이 모두 모여 아름다운 지구만들기(자루에 풍선많이넣기), 세발자전거 릴레이, 응원퍼레이드, 도깨비 팬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삼도민들은 승부를 떠나 옛 시절로 돌아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참석한 사람들의 큰 웃음을 선사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점심 식사와 함께 진행된 3부 삼도 한마당은 각 지역에서 일명 가수라고 통하는 주민들이 나와 가창력을 뽐내는 ‘딩동댕 삼도 장기자랑’이 펼쳐져 노래에 맞춰 각 지역 주민들과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뒷풀이 한마당을 끝으로 ‘제12회 삼도접경면 친선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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