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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고 동문들의「한마음 팡팡 페스티발」
열띤 경쟁과 응원속에 동문간 화합 다져…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09일(금)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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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함께 유난히 하늘이 맑았던 지난 13일, 여주제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두현. 5회)는 「제 20회 한마음 팡팡 페스티발」 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열어 1회부터 24회까지 졸업생들과 가족 등 8백여명이 모교 교정에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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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는 제일고등학교 김한수 교장, 제일중학교 최인규 교장, 김춘석 군수 당선자, 여주군의회 이명환 의장, 박용일 의원이 방문해 축제 개최를 격려하며 축하메세지를 각각 전달했다.
이날 제일고 김한수 교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여주제일고등학교 동문의 자랑스러운 이름은 여러분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으며, 높은 긍지 속에 열심히 학업을 통하여 꿈과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후배들에게도 여러분의 뜨거운 마음들이 소중하게 아로 새겨질 것”이라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
또한, 이두현 총동문회장은 “매년 똑같은 행사지만 조금씩 다르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보다 열성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라며 적극적인 선후배간 교류를 통해 모두가 발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회선언 및 선수선서와 축사 등 개회식순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체육경기는 청·장년부 축구경기와 동시에 5Km 단축마라톤 선수들이 레이스를 출발했으며 ▲청·장년부 족구 토너먼트 ▲남·녀 동문들의 단체줄넘기 ▲배드민턴 혼합복식 등의 경기가 예선을 거쳐 각각 진행됐다.
특히, 동문간 화합을 위해 준비한 ‘화합의 장’ 에서는 가수 손희주(동문)의 축하공연과 OX퀴즈, 명랑게임, 장기자랑, 대동단합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배로 높였던 경비행기와 패러글라이딩 고공 퍼레이드는 이날 참가한 동문들의 입가에 쉴새 없는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축제를 알리기 위해 홍보를 전담했던 신종표 홍보국장은 “우리는 부끄러움을 던져 버리고 삶의 현장으로 무섭게 뛰어 들어야 한다”며 “오늘 여기서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 적극적인 삶의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제일고등학교는 1968년 신성상업고등학교로 최초 설립(김연수 박사)인가 후 개교하여 1971년도에 수산개척자회를 창립, 1990년 학교도서관 준공, 1999년 여주정보산업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2003년 학과개편에 따라 여주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 기숙사 및 전용도서관을 개관하고 이듬해 제5회 전국아름다운학교 응모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현재 제 39회 졸업식을 거행해 총 9천7백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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