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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능북초등학교(교장 박재혁)는 지난 10월 24일(토), 학부모회가 주관한 ‘가족과 함께하는 능북바베큐’ 행사를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스포츠클럽축제 피구대회가 끝난 뒤 마련되었으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가족들이 학교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체 36가정 중 20가정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해 총 80명이 함께하며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보물찾기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운동장 곳곳을 누비며 보물을 찾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진 바베큐 파티에서는 학교가 준비한 삼겹살과 막창을 함께 구워 먹으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학교 안에서 함께하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능북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구성원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능북바베큐 행사 역시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가족과 친구, 선생님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학교와 가정이 교육의 동반자로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은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일상 속에서 배우는 데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수희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학교에서 함께 웃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재혁 능북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와 학교가 함께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학교와 가정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아이들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능북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교 특색 사업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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