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돌봄시설 운영과 지역경제 지원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안건을 처리하고 제26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14건 등 총 29건을 의결하고,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내년도 출연계획과 공공서비스 민간위탁 등 향후 사업 운영의 바탕이 되는 안건을 다뤘다.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중소기업 육성자금·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문화재단, 청소년재단 등의 출연계획 동의안을 처리했다.
돌봄과 생활서비스 분야에서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더자람 어린이집 외 1개소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의결했다. 시립도서관 관리·운영 및 노인복지관 설치·운영 관련 개정조례안도 함께 처리했다.
지역 현장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는 안건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의결한 조례안 15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9건이다.
앞서 자치행정위원회는 20일 조례안 9건과 동의안 7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3분기 예비비 사용내역 등 보고 4건을 청취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조례안 6건과 동의안 7건을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송옥란·김하식·김재국 의원이 차례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주환 의장은 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힘쓴 의원들과 의사진행에 협조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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