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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초등학교(교장 차미란) 10월 7일(수) 전교생과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실천학교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스마트폰 과사용으로 인한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를 막고, 디지털 기기 화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 보며 건전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장 선생님의 격려 말씀, 학생자치회 학생 대표의 ‘폰프리 스쿨 실천 선서문’ 낭독,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선서문을 통해 ▲교내 스마트폰 사용 수칙 성실히 준수 ▲스마트폰 없이 지혜롭고 건강하게 여가 시간 보내기 ▲배려와 존중의 바른말·행동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등을 다짐했다. 특히 “폰을 끄고 나를 켜다! 스마트폰은 잠시 쉼표, 꿈과 성장은 느낌표!”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통해 오프라인 세상에서 함께 뛰놀고 대화하며 자연스러운 사회성과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차미란 교장은“학생들이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책, 예술, 스포츠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진정한 소통을 나누는 건강한 배움터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학교 안에서 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이 자연스럽게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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