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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운영 파행을 겪고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노인대학 관계자들과 수강 어르신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은 노인대학 운영을 둘러싸고 지회장의 독단적인 운영과 권한 남용 의혹을 제기했지만, 실제 노인대학 운영은 학사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이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대학은 안정적으로 운영, 어르신 만족도 높아
노인대학은 올해 다양한 교양강좌와 건강교육,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왔다.
수강생들은 "강의 내용이 다양하고 수준이 높다", "현장학습과 문화 프로그램이 만족스럽다",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실제 출석률과 참여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노인대학 관계자는 "현재 교육 운영에 대해 다수의 어르신들이 만족하고 있으며, 일부 개인의 주장만으로 전체 노인대학 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많은 수강생들의 의견과도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정관 해석은 다양한 의견 존재
일부 보도에서는 노인대학장의 권한이 침해됐다고 주장했지만, 여주시지회 측은 노인대학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부설기관인 만큼 주요 학사 운영과 예산, 안전관리 등에 대해 지회 사무국이 함께 협의하는 것은 일반적인 운영 절차라는 입장이다.
특히 현장학습과 같은 대규모 행사에는 수백 명의 어르신 안전과 예산 집행이 수반되는 만큼 지회 차원의 종합적인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특정인의 독단으로 운영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노인대학 운영은 여러 관계자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적 예산 집행도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공적 예산과 후원금 집행의 투명성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계자들은
"관련 규정과 회계 절차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대학 운영비는 여주시 보조금 관리기준과 대한노인회 관련 규정에 따라 집행되고 있으며, 필요한 회계 절차와 증빙을 갖춰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근거 없이 예산 집행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노인대학을 믿고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개인의 주장보다 객관적 사실 확인 필요
여주시지회 관계자들은 이번 논란이 일부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 확대 해석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관계자는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활동, 건강 증진, 사회참여활동의 공간"이라며 "개인의 갈등이 교육 현장의 신뢰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인 사실과 운영 실태에 대한 충분한 확인 없이 제기되는 의혹은 오히려 어르신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노인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지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현재 계획된 교육과정과 현장학습, 문화 프로그램 등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수강생들은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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