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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동광종합토건㈜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보다 편안한 생활을 돕기 위해 올해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을 진행하고 경기도 가평군 국가유공자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마쳤다.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며, 동광종합토건이 현장조사와 보수공사를 맡아 진행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가평군 설악면에 거주하는 전상군경·무공수훈자 가구와 가평읍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가구다. 이날 행사에는 기북부보훈지청장 박용주 지청장과 동광종합토건 회사 관계자와 참석했다.
설악면 국가유공자 주택은 오랜 사용으로 주방과 거실 등 내부 전반의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동광종합토건은 주방과 거실을 정비하고 발코니 타일과 천장을 보수하는 한편 노후 창호를 교체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가평읍 6·25전쟁 참전유공자 주택은 노후화된 화장실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화장실 천장과 타일 등을 보수하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동광종합토건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은 지난 2005년 시작됐다. 단순한 성금이나 물품 지원을 넘어 건설회사가 가진 시공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공자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집’을 직접 고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 주택의 상태와 거주자의 생활불편을 직접 확인한 뒤 주방·화장실·창호·지붕·난방시설 등 실제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보수해 왔다.
동광종합토건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집을 짓고 고치는 일’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사업은 동광종합토건이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공급하고 있는 가평지역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동광종합토건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총 1,039가구 규모의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공급하며 지역의 새로운 주거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집을 짓는 것’과 ‘오래된 집을 돌보는 것’을 함께 실천하는 지역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용주 지청장은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보훈가족의 삶이 존중하고 품격 있는 따뜻한 보훈 실천에 감사하다” 말했다.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가 가진 건설기술과 경험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건설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뜻깊은 보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에서 새로운 주거공간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아파트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필요한 역할을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광종합토건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을 비롯해 장학사업,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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