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강동대학교 학생들과 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여주시 오학동 파크골프장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28일 강동대학교 ESG창업경영학과·파크골프경영학과(학과장 김영일) 학생들과 강동대학교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여주시파크골프클럽(회장 송병은)과 지역사회 상생 및 우호 증진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학생과 동호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여주시 오학동 파크골프장에서 잔디깎기 기계와 제초기 등을 이용해 코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잔디를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잔디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대학·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강동대학교파크골프클럽 호충일 회장은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름답고 건강한 코스를 유지하기 위한 제초작업은 힘든 일이지만,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주시파크골프클럽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파크골프클럽 관계자는 "강동대학교 학생들과 동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코스 관리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ESG창업경영학과와 파크골프경영학과는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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