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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창명여자중학교(교장 신승현)는 지난 7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여주학생야영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도란도란 캠프’를 운영하였다. ‘도란도란 캠프’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창명여자중학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모험활동, 미션 탐험대, 자가 취사활동,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자가 취사활동은 각자 역할을 나누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저녁에 진행된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은 학년을 뛰어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자치회장 3학년 이은서 학생은 “평소에는 학년이 달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캠프를 통해 후배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캠프를 총괄한 박민호 교감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특히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이번 캠프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창명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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