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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중학교(교장 구광준)가 7월 20일(월) 학교 북성관에서 교원과 학생 36명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열어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여주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예방 지원교 운영활동의 하나로 계획됐다. 여주중학교는 이날 교원과 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북성관에서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서로의 배드민턴 양말을 주고받는 ‘배드민턴 양말 교환식’으로 친밀감을 다진 뒤,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겨루는 사제동행 토너먼트 시합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 내내 웃음과 격려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여주중학교 구광준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땀 흘리며 함께한 시간이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제간 신뢰와 존중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중학교는 앞서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이 함께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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