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사회복지재단 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 박은하)은 7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사업 전체 참여자 46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인인권 ▲성희롱예방▲부정수급 예방 및 조치▲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노인인권 교육에서는 참여자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해 직장 내 올바른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정수급 예방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부정수급 사례와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참여자의 책임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없는 배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인권과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노인복지관 박은하 관장은 교육에 앞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다양한 소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 실버인력뱅크팀 ☎881-0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