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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개최된 「2026 여주시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 데이」에서 ‘2026년 여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최종 선정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창업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7일 진행된 본선심사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을 대상으로 발표심사(PT 발표 5분, 질의응답 10분)를 통해 진행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사업성, 사회적 가치, 지역문제 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우리들의 까망별’과 ‘팡결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날 열린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선정팀에 상장을 수여했다.
선정팀인 ‘우리들의 까망별’과 ‘팡결단’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2개 팀에는 팀당 최대 500만원 이내의 초기 사업화 비용 간접지원과 함께 창업공간 및 기본 사무집기 제공, 사회적경제 관련 정보 제공, 창업팀 간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진향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도전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선정된 창업팀들이 사회적경제 분야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여주시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 데이」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 대학-지역공동체 상생협력 포럼, 사회연대경제 중간성과 공유회 등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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