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시, 장마·태풍 이후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비상방역체계 가동, 감염병 감시와 방역 대응 강화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3일(월) 11:28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시는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풍수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은 집중호우 등으로 위생환경이 나빠지고 오염된 물과 음식, 모기, 침수 지역의 흙과 물 등에 노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말한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매개감염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눈병과 피부질환 등이 있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로 모기가 번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끓인 물이나 포장된 생수를 마시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간 외출 시 긴 옷과 모기기피제를 사용해야 하며, 침수 지역 복구 작업 시에는 장화와 고무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작업 후 발열·오한·설사·구토·눈 충혈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이천시는 여름철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집단 설사 환자 등 특이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감염병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철저히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
|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 |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 성황리 폐막 |
이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
이천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모집 |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방문객 34.5만 명·매출 |
이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26년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
이천시,정신건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무 |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경기도 투자심사 통 |
육군항공사령부, 지역주민·군인가족 초청 부대 개방 행사 |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 |
이천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참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 |
이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수출 97.6톤 돌파 |
아직, 가을이다 -정서아(숙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