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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연라초등학교(교장 정호동)는 2026년 6월 18일(목) 전교생 101명(병설유치원 포함)을 대상으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찾아가는 예술교육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 수업 시즌2 [브래이커스]’를 관람했다. ‘브래이크 댄스와 서커스가 결합된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표현 능력 기르는 시간을 제공했다. ‘브래이커스’ 공연은 전문 비보이의 역동적인 군무와 대형 오브제를 활용한 현대 서커스가 조화로운 작품으로, 강렬한 비트와 함께 아이들에게 짜릿한 탄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다. 신체로 표현할 수 있는 에너지를 리드미컬한 음악에 담아 대형 오브제(폴, 휠, 큐브)와 집단 퍼포먼스로 표출하는 공연 브레이커스를 통해 전문 비보이와 서커스 아티스트의 긴장감 넘치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생생한 교육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참여 활동을 경험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연라초등학교 정호동 교장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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