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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소장 최종일)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민원실에서 민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접견을 위해 교정시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접견 대기시간 동안 민원인들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컬쳐의 한 축인 전통 민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개최된 민화 작품 기증식을 통해 기증받은 작품들로 마련되었다. 전시 작품은 「운룡도」를 비롯한 민화작품 40점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0명이 참여하여 우리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
-전시된 작품들은 민원실 내 주요 공간에 배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민원실의 문화적 분위기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여주교도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한 교정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일 여주교도소장은 “기증받은 민화 작품들이 우리 기관의 문화적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민원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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