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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중학교(교장 구광준)는 6월 16일(화) 사이버폭력 예방 주간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퀴즈대회」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진 남기기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이버폭력 예방 퀴즈대회는 도서관 입구에 게시된 QR코드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퀴즈에 참여하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올바른 대응 방법,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간식을 제공하였으며, 참여도와 정답률이 우수한 학급에는 학급 간식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진 남기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모양의 포토존 판넬을 활용하여 친구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평소 친밀하게 지내는 교사와도 함께 사진을 남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퀴즈를 풀면서 사이버폭력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광준 여주중학교장은 “사이버폭력은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지만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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