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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6일 본서에서 ‘2026년 6월 우수·모범공무원 및 화재 초기 진압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어 시민 안전과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 및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맡은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조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월송119안전센터 이도연 소방사와 금사119안전센터 명이레 소방사가 우수·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여주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난 4일 여주시 대신면에서 발생한 쓰레기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저지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원정연 소방령, 박천재 소방위, 조훈 소방위, 이태경 소방교가 화재 초기 진압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김영복 서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전한 여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현장 활동과 행정 업무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헌신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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