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5일 여주시수상센터에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복 서장을 비롯한 시민수상구조대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시작을 알리는 기념사진 촬영과 다과회를 진행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남한강 여주시수상센터를 고정 거점으로 여주보, 여주대교, 주록리계곡, 이포대교 등 총 5개소에서 활동한다. 대원들은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조치, 물놀이 안전계도 및 예방순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여주도시공사의 협조로 거점시설을 확보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영복 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대원들의 헌신과 여주도시공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