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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6월 자치 행사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캠페인」을 운영하며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여 '상호존중 나무'에 걸어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친구의 장점, 고마운 점, 응원의 말을 정성껏 적어 나무에 걸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간식 나눔 행사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학년별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1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학년별 학생자치위원들의 주관하에 4~6학년 학생들이 해당 운영일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메시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자치회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하며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여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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